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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은 잘 나가, 한국 잊고 잘해…린가드, "형편없다" 비판 이겨내고 데뷔골 → 브라질 이적 7경기 만에 'JL 세리머니' > 스포츠뉴스

FC서울은 잘 나가, 한국 잊고 잘해…린가드, "형편없다" 비판 이겨내고 데뷔골 → 브라질 이적 7경기 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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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린가드를 재기시킨 건 한국이었다. 2024년 무적인 상황에서 FC서울의 유니폼을 입으며 전 세계를 경악하게 했던 그는 K리그 무대에서 완벽하게 부활했다. 서울의 정식 주장까지 맡아 41경기 13골 7도움이라는 준수한 성적을 거뒀고, 한국 팬들의 뜨거운 지지 속에 실전 감각을 최대치로 끌어올렸다.  ⓒ코린치안스 홈페이지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K리그에서 받았던 뜨거운 환대와 달리 재앙이라는 혹평을 받았던 제시 린가드(33)가 코린치안스 데뷔골을 뽑아냈다.

린가드는 22일(한국시간) 열린 2026시즌 코파 두 브라질(브라질컵) 32강 바하FC전에서 코린치안스 이적 후 첫 골을 기록했다. 0-0으로 이어지던 전반 추가시간 문전에 자리 잡고 있다가 페드루 하울이 연결한 볼을 지체 없이 오른발 하프 발리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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