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4년 만의 '5경기 연속 무득점 패배'…EPL 첼시의 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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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2 10:05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의 빅 클럽 첼시가 무려 114년 만에 '5경기 연속 무득점 패배'라는 굴욕을 당했다.
리엄 로즈니어 감독이 이끄는 첼시는 22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브라이턴 앤드 호브의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EPL 34라운드 원정경기에서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에 0-3으로 졌다.
킥오프 휘슬이 울린 지 3분 만에 페르디 카디오글루에게 선제 결승 골을 내준 첼시는 후반 11분 잭 힌셜우드에게 추가 골, 추가시간 대니 웰벡에 쐐기 골을 허용하고 완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