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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토트넘 데려가라'…베식타스 오현규 매각 결심, 243억 영입→6개월 만 700억 판매 노려! "구단 역대 최고 수익 목표" > 스포츠뉴스

'맨유-토트넘 데려가라'…베식타스 오현규 매각 결심, 243억 영입→6개월 만 700억 판매 노려! "구단 역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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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베식타스는 오현규를 팔아 대박 수익을 노린다.

튀르키예 'T24'는 19일(이하 한국시간) "베식타스는 오현규 이적료를 책정했다. 이번 겨울 헹크에서 데려올 때 1,400만 유로(약 243억 원)에 영입을 했는데 매각을 해 기록적인 이적료 수익을 기대하고 있다. 빅리그 스카우트들이 오현규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다음 시즌 우승을 이끌 핵심이지만 판매도 생각 중이다. 오현규 예상 이적료는 4,000만 유로(약 695억 원)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이후 가치가 더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전했다.

오현규가 헹크를 떠나 베식타스로 간 건 신의 한수가 됐다. 월드컵을 앞두고 대표팀 선수가 이적을 하는 건 쉽지 않은 일이었다. 헹크에서 주전으로 뛰고 있기에 더 과감한 선택이었는데 베식타스에서 더 날아오르면서 선수 인생에 꽃을 피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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