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는 반대했지만 결과는 우승"…감독 선임 뒷담화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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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2 07:15
스페인 프로축구 레알 소시에다드가 인공지능(AI)의 ‘부정적 평가’를 뒤집고 트로피를 들어 올린 사례가 공개됐다.
구단 회장 호킨 아페리바이는 21일(현지시간) 스페인 라디오 카데나 세르와의 인터뷰에서 “시즌 초 펠레그리노 마타라초 감독 선임을 검토하며 AI에 자문했지만, ‘적합하지 않다’는 답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러나 결과는 정반대였다. 마타라초 감독은 부임 4개월도 채 되지 않아 코파 델 레이 우승을 이끌며 유럽 5대 리그 구단에서 트로피를 차지한 첫 미국 출신 감독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아페리바이 회장은 “스포츠 디렉터 에릭 브레토스가 강하게 추천했지만, 나는 AI의 부정적 답변까지 겹쳐 확신이 없었다”며 “결과적으로 브레토스를 믿은 것이 옳았다”고 말했다.
구단 회장 호킨 아페리바이는 21일(현지시간) 스페인 라디오 카데나 세르와의 인터뷰에서 “시즌 초 펠레그리노 마타라초 감독 선임을 검토하며 AI에 자문했지만, ‘적합하지 않다’는 답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러나 결과는 정반대였다. 마타라초 감독은 부임 4개월도 채 되지 않아 코파 델 레이 우승을 이끌며 유럽 5대 리그 구단에서 트로피를 차지한 첫 미국 출신 감독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아페리바이 회장은 “스포츠 디렉터 에릭 브레토스가 강하게 추천했지만, 나는 AI의 부정적 답변까지 겹쳐 확신이 없었다”며 “결과적으로 브레토스를 믿은 것이 옳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