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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에게 변함없는 애정과 존경을 보였다"…미국이 깜짝 놀란 멋진 우정, 베르너의 SON 리스펙트 "정말 좋은 사람" > 스포츠뉴스

"손흥민에게 변함없는 애정과 존경을 보였다"…미국이 깜짝 놀란 멋진 우정, 베르너의 SON 리스펙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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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르너는 손흥민을 떠올리며 토트넘에 있을 때 가장 가까운 친구 중 한 명이라고 했다. 항상 축구를 즐기며 뛰는 선수라고 손흥민을 표현하며 미국에서 그런 모습을 계속 이어가고 있다는 점에 기뻐했다. 손흥민도 베르너와 포옹하며 재회를 반겼다. ⓒ 티모 베르너 SNS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과거 토트넘 홋스퍼에서 함께 공격을 책임졌던 손흥민(34, 로스앤젤레스FC)과 티모 베르너(30, 산호세 어스퀘이크스)가 미국 무대에서 적으로 마주했다. 승패는 냉정하게 갈렸지만, 경기 뒤 나눈 진한 우정이 오히려 더 큰 주목을 받는 분위기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마르카' 영문판은 21일(한국시간) 이들의 재회를 조명하면서 “베르너가 옛 동료 손흥민에게 변함없는 애정과 존경을 드러냈다”고 전했다. 이날 LAFC의 홈구장인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맞대결은 산호세가 4-1로 승리하며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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