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나초를 판 것은 맨유가 한 최고의 선택"…첼시도 결국 칼 빼든다, 한 시즌 만에 매각 공감대 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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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1 20:00
[인터풋볼=이태훈 기자] 첼시가 알레한드로 가르나초를 단 1년 만에 정리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기대에 못 미치는 활약과 반복된 태도 논란이 겹치며 입지가 크게 흔들리고 있다.
영국 '토크스포츠'는 20일(한국시간) "첼시는 이번 여름 가르나초를 매각할 의사가 있다. 구단 수뇌부 내부에서는 4,000만 파운드(약 793억 원)에 영입한 가르나초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고 전했다.
가르나초는 한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미래를 책임질 윙어로 평가받았다. 2021-22시즌 합류 이후 1군 기회를 얻으며 빠르게 성장했고, 2023-24시즌에는 50경기 10골 5도움을 기록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그러나 지난 시즌 후벵 아모림 감독과 불화를 겪으며 입지가 흔들렸고, 공개적으로 불만을 드러내는 등 잡음이 이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