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韓 축구 대오열…황희찬의 울버햄튼, 강등 확정→21년 만에 PL 코리안 리거 전멸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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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1 08:20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울버햄튼 원더러스는 다음 시즌 프리미어리그(PL)에서 볼 수 없게 됐다.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는 21일 오전 4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셀허스트 파크에서 열린 2025-26시즌 PL 33라운드에서 크리스탈 팰리스와 0-0으로 비겼다. 이번 무승부로 승점 33점을 획득한 웨스트햄은 17위를 유지했고 승점 17점인 최하위 울버햄튼은 남은 5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강등이 조기 확정됐다.
올 시즌 울버햄튼은 시작부터 불안했다. 마테우스 쿠냐, 라얀 아잇-누리, 파블로 사라비아 등 핵심 전력들이 모두 떠나며 스쿼드가 빈약해졌다. 대체자로 톨루 아로코다레, 예르겐 스트란드 라르센, 데이비드 묄레르 올페 등을 데려오기는 했지만, 이들이 공백을 과연 메울 수 있을지 우려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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