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작년 우승했을 때의 김민재 캡처=바이에른 뮌헨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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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뮌헨 우승 포스터 김민재의 얼굴이 보인다 캡처=바이에른 뮌헨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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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한국 축구 국가대표 김민재의 바이에른 뮌헨이 슈투트가르트전을 승리하며 리그 4경기를 남겨둔 가운데 분데스리가 조기 우승을 확정했다. 통산 35번째 리그 우승이다. 또 지난 시즌에 이어 두 시즌 연속 챔피언이 됐다. 김민재도 뮌헨에서 두번째 정규리그 우승이다.
바이에른 뮌헨은 이번 시즌 줄곧 순항했다. 선수를 질주하며 우승 가능성은 매우 높았다. 단 1패(25승4무)만을 기록하고 분데스리가 단일 시즌 최다 득점 기록을 이미 경신했다. 뮌헨 사령탑 뱅상 콤파니 감독은 한 차원 다른 수준의 경기력을 보였다.
앞서 리그 2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호펜하임에 충격적인 패배를 당했다. 뮌헨은 20일(이하 한국시각) 독일 뮌헨 홈에서 슈투트가르트에 비기기만 해도 우승 조기 확정인 상황이었다. 하지만 뮌헨은 게레이루, 잭슨, 데이비스, 케인의 연속골로 4대2 역전승하며 2위 도르트문트와의 승점차를 15점까지 벌렸다. 남은 리그 4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우승을 확정했다. 종료 휘슬이 울리자 경기장과 관중석, 그리고 뮌헨 전역은 축제의 장으로 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