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교체 31분' PSG, 리옹에 1-2 敗…프랑스 리그1 선두는 유지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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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05:55
20일 2025~26 프랑스 리그1 30라운드 PSG 1-2 리옹
이강인 후반 14분 교체 출전...
| 20일 리옹과 2025~26 프랑스 리그1 30라운드 홈경기에서 후반 31분 동안 활약한 이강인./파리=AP.뉴시스 |
[더팩트 | 박순규 기자] '골든 보이' 이강인(25)이 후반 31분 동안 교체 출전한 파리 생제르맹(PSG)이 안방에서 리옹에 패했다.
PSG는 20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리옹과 2025~2026시즌 리그1 30라운드 홈 경기에서 로테이션 멤버를 가동했으나 전반 7분 엔드릭에게 선제골을 내준 데 이어 18분 모레이라에게 추가골을 내주며 1-2로 졌다. 후반 추가시간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의 원더골로 영패를 모면한 PSG는 28경기에서 승점 63점을 기록하며 단독 선두를 유지했다.
PSG의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지난주 리버풀과 2025~20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1,2차전을 치르면서 체력을 소진한 우스만 뎀벨레와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 등을 쉬게 하며 리옹전에 나섰으나 전반에만 2골을 내주고 플레이메이커 비티냐가 전반 39분 만에 부상으로 교체 아웃되자 후반 14분 이강인과 함께 3명의 선수를 교체 투입하며 반등을 노렸다. 하지만 PSG는 대대적 공세를 펼치고도 골대 불운에 시달리는 등 전세를 뒤집지는 못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