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최초 유럽 5대 축구리그 사령탑 '축구의 여신' 에타, 역사적 데뷔전서 패배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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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09:35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에서 사상 첫 여성 감독으로 데뷔한 마리루이제 에타가 역사적인 첫 경기에서 아쉬운 패배를 기록했다.
우니온 베를린을 이끄는 에타 감독은 18일(현지시간) 홈 경기에서 볼프스부르크에 1-2로 패했다. 최근 12경기 무승에 그쳤던 상대를 상대로 주도권을 잡고도 결과를 가져오지 못했다는 점에서 아쉬움이 컸다.
경기 내용은 나쁘지 않았다. 우니온 베를린은 후반 들어 상대를 강하게 압박하며 흐름을 주도했지만, 결정력 부족과 수비 집중력 저하가 발목을 잡았다. 볼프스부르크는 전반과 후반 초반 각각 파트리크 비머와 제난 페이치노비치의 득점으로 앞서갔고, 골키퍼 카밀 그라바라의 선방이 승부를 갈랐다.
우니온 베를린을 이끄는 에타 감독은 18일(현지시간) 홈 경기에서 볼프스부르크에 1-2로 패했다. 최근 12경기 무승에 그쳤던 상대를 상대로 주도권을 잡고도 결과를 가져오지 못했다는 점에서 아쉬움이 컸다.
경기 내용은 나쁘지 않았다. 우니온 베를린은 후반 들어 상대를 강하게 압박하며 흐름을 주도했지만, 결정력 부족과 수비 집중력 저하가 발목을 잡았다. 볼프스부르크는 전반과 후반 초반 각각 파트리크 비머와 제난 페이치노비치의 득점으로 앞서갔고, 골키퍼 카밀 그라바라의 선방이 승부를 갈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