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 실바, 올여름 9년 동행 마무리…"선수로 와 팬으로 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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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7 10:40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포르투갈 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 베르나르두 실바(31)가 올여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와 9년 동행을 마무리한다.
맨시티는 16일(현지시간) 포르투갈 출신 플레이메이커 실바가 계약 기간이 끝나는 올여름 팀을 떠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벤피카(포르투갈), 모나코(프랑스)를 거쳐 2017년 맨시티에 합류한 실바는 9년 동안 공식전 451경기에 출전해 76골 77도움을 올리며 페프 과르디올라 감독 체제 맨시티의 핵심 선수로 활약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