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 we go!' "마케렐레에 캉테가 보인다" 램파드가 인정한 중원 핵심, 첼시와 재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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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7 01:40
[인터풋볼=이태훈 기자] 모이세스 카이세도가 첼시와의 동행을 더욱 길게 이어간다.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17일(한국시간) "카이세도가 첼시와 새로운 계약을 체결한다. 연봉이 인상됐고, 계약 기간은 2년 연장돼 2033년 6월까지 유지된다. 장기 프로젝트에 대한 구단과 선수의 방향성이 완전히 일치했다"고 전했다. 이어 특유의 'Here we go'를 덧붙이며 사실상 계약 확정을 알렸다.
카이세도는 2001년생 에콰도르 출신 미드필더로, 현재 세계 정상급 수비형 미드필더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다. 뛰어난 예측력과 위치 선정 능력을 바탕으로 상대 공격을 차단하고, 적극적인 태클과 인터셉트로 중원을 장악하는 데 강점을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