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UCL 4강 진출팀 중 가장 허약한 공격력"···스포르팅전 양팀 합계 'xG 0.93' 망신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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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6 14:55
아스널이 유럽챔피언스리그 4강 안착에 성공했지만, 승리의 기쁨 뒤에 가려진 ‘공격력 빈곤’이라는 숙제는 더욱 무거워졌다.
아스널은 16일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포르팅 CP와의 2025-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2차전서 0-0 무승부를 거뒀다. 아스널은 지난 8일 열린 1차전에서 후반 추가 시간에 터진 카이 하베르츠의 득점으로 승리했다. 아스널은 1차전 우위를 유지하며 합산스코어 1-0으로 승리해 구단 역사상 최초로 2시즌 연속 UCL 4강 진출에 성공했다. 훌륭한 성과를 거뒀지만 이날 안방에서 보인 경기력은 답답하기만 했다.
두 팀 모두 공격력 빈곤을 그대로 드러냈다. 통계 매체 옵타에 따르면 두 팀의 합산 기대득점(xG)은 단 0.93에 그쳤다. 이는 이번 시즌 UCL에서 나온 최저 기록이다. 2019년 이후 8강전에서도 가장 낮은 수치다.
아스널은 16일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포르팅 CP와의 2025-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2차전서 0-0 무승부를 거뒀다. 아스널은 지난 8일 열린 1차전에서 후반 추가 시간에 터진 카이 하베르츠의 득점으로 승리했다. 아스널은 1차전 우위를 유지하며 합산스코어 1-0으로 승리해 구단 역사상 최초로 2시즌 연속 UCL 4강 진출에 성공했다. 훌륭한 성과를 거뒀지만 이날 안방에서 보인 경기력은 답답하기만 했다.
두 팀 모두 공격력 빈곤을 그대로 드러냈다. 통계 매체 옵타에 따르면 두 팀의 합산 기대득점(xG)은 단 0.93에 그쳤다. 이는 이번 시즌 UCL에서 나온 최저 기록이다. 2019년 이후 8강전에서도 가장 낮은 수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