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대 이강인 어떡해' 엔리케 감독, PSG와 대형 연장 계약 거의 합의…연봉 100% 인상→세계 톱5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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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6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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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트라이발풋볼'은 엔리케가 PSG와 대규모 계약 연장에 합의할 것으로 보이며, 이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감독 선임 계획에 큰 차질을 빚게 됐다고 16일 보도했다. 엔리케는 오는 여름 정식 감독을 선임할 맨유 수뇌부의 사령탑 후보 리스트에도 올라있었다고 한다.
만 55세의 스페인 출신 엔리케 감독은 파리생제르맹을 현재 유럽 최고 클럽의 자리에 올려놓았다. 지난 2024~2025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에서 '빅이어'를 들어올렸다. PSG 구단 역사에서 최초의 업적이었다. 지난 시즌 들어올린 트로피만 6개가 넘는다. 또 그들은 이번 시즌에도 챔피언스리그 4강에 올라, 바이에른 뮌헨과 결승 진출을 다투게 됐다. PSG는 프랑스 정규리그에서도 선두를 질주하고 있어 다관왕을 기대할 수 있다. 엔리케 감독의 주가는 치솟았다. EPL 클럽들이 그를 원했다. 그렇지만 카타르투자청의 거대 자금이 투자된 PSG는 현 최고 감독을 다른 클럽에 빼앗길 수 없었다. 오랜 협상 끝에 엔리케 감독과 거의 합의에 도달한 것으로 보인다. 그는 프리미어리그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이제 파리에 장기간 잔류할 것으로 보인다. 트라이발풋볼은 협상은 많이 진전되었으며, 엔리케의 이적 가능성은 매우 희박하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