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가 여자 말을 듣겠냐" 유럽 최초 女 감독 향해 성차별 공격…우니온 베를린 "그는 혁신가다…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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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4 14:35
[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우니온 베를린 사령탑에 오른 마리-루이제 에타(35) 감독이 일부 팬들이 성차별적 공격을 받았다.
우니온 베를린은 지난 12일(한국시간) 슈테펜 바움가르트 감독과 결별하고, 코치였던 에타를 남은 시즌 동안 팀을 이끌 감독으로 선임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사령탑 교체는 최근의 성적 부진과 잔류에 대한 위기감에서 비롯됐다. 우니온 베를린은 현재 8승 8무 13패(승점 32)로 18개 팀 중 11위에 자리하고 있다. 강등권 팀들과 격차가 있지만 최근 3경기 무승(1무 2패)으로 주춤하며 잔류를 마냥 장담할 수 없다.
| 마리-루이즈 에타 감독. /AFPBBNews=뉴스1 |
우니온 베를린은 지난 12일(한국시간) 슈테펜 바움가르트 감독과 결별하고, 코치였던 에타를 남은 시즌 동안 팀을 이끌 감독으로 선임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사령탑 교체는 최근의 성적 부진과 잔류에 대한 위기감에서 비롯됐다. 우니온 베를린은 현재 8승 8무 13패(승점 32)로 18개 팀 중 11위에 자리하고 있다. 강등권 팀들과 격차가 있지만 최근 3경기 무승(1무 2패)으로 주춤하며 잔류를 마냥 장담할 수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