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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손흥민 공백 인정, '리더십' 월드 클래스 영입한다…BBC피셜로 확인 "이미 협상 진전" > 스포츠뉴스

토트넘 손흥민 공백 인정, '리더십' 월드 클래스 영입한다…BBC피셜로 확인 "이미 협상 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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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손흥민 공백 인정,
사진=433
[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토트넘은 앤디 로버트슨을 영입할 계획이다.

영국 BBC는 13일(이하 한국시각) '토트넘이 올여름 리버풀의 수비수 로버트슨을 자유 계약(FA)으로 영입하기 위해 심도 있는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보도했다. 협상은 꽤 진척된 단계다. BBC는 '토트넘은 스코틀랜드 국가대표팀 주장이기도 한 로버트슨 영입에 여전히 의지가 확고하다. 소식통에 따르면 아직 완전한 합의에 도달한 것은 아니지만, 논의는 이미 진전된 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파악된다'고 설명했다.

앞서 10일 리버풀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로버트슨과의 결별을 발표했다. 구단은 '리버풀은 로버트슨이 이번 시즌을 끝으로 클럽에서의 커리어를 마감한다고 발표한다. 안필드에서 매우 성공적인 아홉 시즌을 보낸 스코틀랜드 대표팀 주장은 이번 여름 계약 만료와 함께 팀을 떠난다. 그는 현재까지 총 373경기에 출전하며 최근 몇 년간 거둔 성공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 진정한 리버풀의 레전드로 남게 되었다'며 이번 시즌을 끝으로 로버트슨이 떠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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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연합뉴스
리버풀과 결별할 예정인 로버트슨의 미래는 토트넘으로 향하고 있다. 토트넘은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서도 로버트슨 영입에 매우 근접했다. 최근 리버풀에서의 주전 경쟁에서 밀린 로버스튼도 토트넘행을 원했다. 최종 협상이 틀어지지 않았다면 로버트슨은 이미 토트넘 선수였을 것이다. 손흥민이 떠난 후 경기장 안에서의 리더십과 경험이 부족했던 토트넘은 스코틀랜드 주장이자 리버풀 부주장인 로버트슨을 데려오려고 했다. 하지만 리버풀이 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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