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 스페인-이집트전 반이슬람 구호에 징계 절차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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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8 09:30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스페인축구협회(RFEF)가 스페인-이집트 축구대표팀 간 친선경기에서 팬들이 외친 이슬람 혐오 등의 구호 탓에 국제축구연맹(FIFA)의 징계를 받을 위기에 놓였다.
FIFA는 8일(이하 한국시간) 성명을 내고 "이집트와의 친선경기에서 발생한 사건과 관련해 오늘 스페인축구협회에 대한 징계 절차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해당 사건은 지난 1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RCDE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페인과 이집트의 국가대표팀 친선경기에서 일어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