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또 '대형사고' 치려나…알레마니의 750억 베팅, 아틀레티코 '새 심장' 초읽기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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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7 11:45
“그를 버렸던 발렌시아는 후회할 것”…10년 전 스승이 설계한 ‘왕의 귀환’
그리즈만이 떠난 ‘완다 메트로폴리타노’의 심장…이강인이 물려받을까
마드리드의 새로운 7번? 혹은 10번?…시메오네 감독이 점찍은 ‘전술적 치트키’
과거 스페인 발렌시아의 좁은 훈련장, 한 소년의 왼발 끝에서 터져 나오는 천재성에 매료됐던 남자가 있었다. 시간이 흘러 스페인 축구계의 거물이 된 그는 이제 자신이 이끄는 새로운 왕국,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M)의 운명을 그 소년의 발끝에 맡기려 한다. 10여 년 전 이강인의 가치를 가장 먼저 알아봤던 마테우 알레마니 감독, 파리의 별이 된 이강인의 ‘운명적 재회’가 초읽기에 들어갔다.
6일(현지시간) 스페인 현지 매체 ‘도시스풋볼레라’와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치오 로마노 등에 따르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최근 미국 MLS 진출을 확정한 구단의 상징 앙투안 그리즈만의 후계자로 이강인(파리 생제르맹·PSG)을 공식 낙점했다. 아틀레티코는 이미 파리 PSG 측에 구체적인 이적 세부 사항을 요청했으며, PSG가 제시한 5000만 유로(약 750억원)의 이적료를 확인한 알레마니 디렉터는 이를 기꺼이 지불하겠다는 파격적인 의사를 내비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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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스페인 발렌시아의 좁은 훈련장, 한 소년의 왼발 끝에서 터져 나오는 천재성에 매료됐던 남자가 있었다. 시간이 흘러 스페인 축구계의 거물이 된 그는 이제 자신이 이끄는 새로운 왕국,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M)의 운명을 그 소년의 발끝에 맡기려 한다. 10여 년 전 이강인의 가치를 가장 먼저 알아봤던 마테우 알레마니 감독, 파리의 별이 된 이강인의 ‘운명적 재회’가 초읽기에 들어갔다.
| 파리 생제르맹(PSG) 미드필더 이강인. AFP연합뉴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