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2부 사우샘프턴에 덜미…'홀란 3골' 맨시티는 FA컵 4강
스포츠뉴스
0
2306
04.05 09:55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선두 아스널의 눈앞에서 2주 사이에 두 개의 우승 트로피가 사라졌다.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이끄는 아스널은 5일(한국시간) 잉글랜드 사우샘프턴의 세인트 매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8강 원정 경기에서 사우샘프턴에 1-2로 져 4강 진출이 좌절됐다.
전반 35분 로스 스튜어트에게 선제골을 내준 아스널은 후반 23분 빅토르 요케레스의 동점 골로 균형을 되찾았으나 후반 40분 셰이 찰스에게 뼈아픈 결승 골을 얻어맞고 주저앉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