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K 실축→0:4 굴욕패' 리버풀 통곡의 날…사령탑의 탄식 "더 실점 안한 게 다행"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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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4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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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롯 감독은 4일(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스타디움에서 펼쳐진 맨시티와의 2025~2026 FA컵 8강전에서 0대4로 패한 뒤 TNT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매우 실망스럽다. 결과 뿐만 아니라 내용까지 모든 부분이 아쉽다"고 말했다.
리버풀은 전반 중반까지 맨시티와 대등한 승부를 펼쳤다. 그러나 전반 39분과 47분 엘링 홀란에게 잇달아 실점하면서 0-2로 전반전을 마쳤고, 후반 5분 앙투안 세메뇨에게 세 번째 실점하면서 격차가 더 벌어졌다. 7분 뒤엔 홀란에게 해트트릭까지 내주면서 고개를 떨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