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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대표팀 주장 엔도, 발목 수술로 시즌 아웃…월드컵 전 복귀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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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일본 축구대표팀 주장 엔도 와타루(리버풀)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불과 2개월 앞두고 시즌 아웃 판정을 받았다.

영국 매체 디스이즈안필드는 2일(한국시각) "엔도가 지난 2월 수술 이후 처음으로 구체적인 근황을 밝혔다"며 "그는 리버풀에서 남은 시즌 동안 경기에 출전하지 못한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엔도는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유일하게 선발 출전했던 지난 2월 12일 선덜랜드전에서 왼쪽 발목 인대 부상을 당했다. 이후 엔도는 일본으로 돌아가 수술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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