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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전 충격패 유탄 세게 맞은 EPL MVP 필 포든, '냉정한' 투헬 감독 "월드컵에 간다는 보장 없다" > 스포츠뉴스

일본전 충격패 유탄 세게 맞은 EPL MVP 필 포든, '냉정한' 투헬 감독 "월드컵에 간다는 보장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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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전 충격패 유탄 세게 맞은 EPL MVP 필 포든,
포든 AP<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맨체스터 시티 스타 필 포든이 일본과의 친선경기에서의 부진으로 북중미월드컵 본선 엔트리 포함에 나쁜 영향을 받을 것 같다.

독일 출신 잉글랜드 대표팀 사령탑 토마스 투헬 감독은 필 포든이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다시 한번 정점의 기량을 보여주는 데 실패함에 따라, 월드컵 명단 포함이 '보장된 것이 아니다'라고 못박았다. 포든은 1일(한국시각) 주득점원 해리 케인이 결장한 가운데 치러진 일본과의 친선경기(0대1 패)에서 낯선 섀도 스트라이커로 나섰지만 강한 인상을 남기지 못했다. 선발 출전한 포든은 후반 14분 솔란케와 교체돼 아웃됐다. 포든은 최근 소속팀 맨시티에서도 경기력이 떨어지면서 입지가 밀리고 있는 상황이다.

투헬 감독은 "그는 모든 것을 시도했다. 훈련 캠프에서는 훌륭했다고 말하고 싶지만, 실제 경기에선 그것을 보여주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라며 "최근 맨시티에서 많은 시간을 뛰지 못했다. 대표팀 캠프에 합류했고 훈련에서도 매우 좋았다. 그래서 나는 포든이 우리를 놀라게 할 것이고, 똑같은 활력과 흥분으로 경기를 치를 것이라 생각했지만, 경기에선 영향력을 발휘하지 못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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