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장 풀린' 이탈리아, 3회 연속 월드컵 탈락…보스니아 '방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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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1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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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빗장 축구' 이탈리아가 승부차기 끝에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에 져 3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 좌절의 고배를 마셨다.
월드컵 4회 우승(1934, 1938, 1982, 2016년)에 빛나는 이탈리아는 1일(한국시간)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제니차의 빌리노 폴리에 스타디움에서 열린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유럽 예선 플레이오프(PO) A조 결승에서 120분 연장 혈투 끝에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1-4로 무릎을 꿇어 본선행 티켓을 놓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