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꺾는 이변으로 월드컵 본선 오른 체코, 만만치 않은 복병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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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1 09:15
스리백 기반 조직적 수비…시크·술츠 앞세운 공격도 위협적
"수비 지향 체코, 공중볼·세트피스에 강점…오히려 까다로울 수도"
"수비 지향 체코, 공중볼·세트피스에 강점…오히려 까다로울 수도"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홍명보호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첫 상대로 결정된 체코는 애초 유력하게 점쳐진 덴마크보다 객관적 전력이나 이름값에선 밀리지만, 만만히 볼 수도 없는 팀이다.
체코는 1일(한국시간) 체코 프라하에서 열린 북중미 월드컵 유럽축구연맹(UEFA) 플레이오프(PO) D조 결승에서 덴마크와 전·후반 90분을 1-1, 연장전까지는 2-2로 맞선 뒤 승부차기에서 3-1로 이겨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