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월드컵 첫 상대는 '체코'…덴마크 꺾고 20년만 월드컵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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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1 07:25
|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유럽 플레이오프에서 덴마크를 꺾고 20년 만에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체코 대표팀 /사진=뉴스1 |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첫 상대가 체코로 확정됐다.
체코는 1일 오전 3시 45분(이하 한국 시간) 체코 프라하의 스타디온 레트나에서 열린 덴마크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유럽 플레이오프(PO) 패스 D 파이널에서 정규시간과 연장까지 2-2로 승부를 가리지 못하고, 승부차기에서 3-1로 승리하며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이로써 한국과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이 속한 월드컵 본선 조별리그 A조의 '유럽 PO 패스 D 승자' 자리는 체코로 채워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