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등 막으랴 다음 시즌 팀 찾으랴 바쁘다…뮌헨 돌아가도 자리 없다→"팔리냐 매각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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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5 21:20
[인터풋볼=이태훈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주앙 팔리냐 매각을 결정하며, 올여름 거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독일 'CF바이언'은 24일(한국시간) "뮌헨은 토트넘이 강등된 이후 팔리냐의 완전 이적 옵션을 발동하지 않을 경우, 그를 다른 프리미어리그 구단으로 이적시키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사실상 복귀보다는 매각 쪽에 무게를 두고 있다는 설명이다.
팔리냐는 1995년생 포르투갈 출신 수비형 미드필더로, 뛰어난 태클 능력과 볼 탈취, 강한 피지컬을 바탕으로 중원을 장악하는 자원이다. 유럽 무대에서도 태클과 인터셉트 지표에서 꾸준히 상위권을 기록할 만큼 수비 기여도가 높고, 공중볼 경합에서도 강점을 보이며 팀에 안정감을 더하는 유형의 선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