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 'UCL 올인' 위해 리그 연기 요청…추격자 랑스 "절대 불가"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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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5 11:20
프랑스 리그1의 '디펜딩 챔피언' 파리 생제르맹(PSG)과 대항마 RC 랑스가 경기 일정 연기 문제를 두고 정면충돌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2연패를 노리는 PSG의 요청에 28년 만의 리그 우승을 정조준한 랑스가 '스포츠 공정성'을 내세워 강력히 반발하면서 프랑스프로축구리그(LFP)의 결정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24일(한국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PSG는 내달 12일 0시 예정된 랑스와의 2025-2026시즌 리그1 원정 경기를 연기해달라고 LFP에 공식 요청했다. 리버풀(잉글랜드)과의 UCL 8강 1, 2차전 사이에 끼어 있는 리그 일정을 조정해 선수단의 체력 부담을 줄이겠다는 계산이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2연패를 노리는 PSG의 요청에 28년 만의 리그 우승을 정조준한 랑스가 '스포츠 공정성'을 내세워 강력히 반발하면서 프랑스프로축구리그(LFP)의 결정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24일(한국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PSG는 내달 12일 0시 예정된 랑스와의 2025-2026시즌 리그1 원정 경기를 연기해달라고 LFP에 공식 요청했다. 리버풀(잉글랜드)과의 UCL 8강 1, 2차전 사이에 끼어 있는 리그 일정을 조정해 선수단의 체력 부담을 줄이겠다는 계산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