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그날이 왔다"…살라, 리버풀과 결별 발표 "시즌 종료 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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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5 09:00
살라/리버풀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살라가 리버풀과의 결별을 발표했다.
살라는 2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안타깝게도 그날이 왔다. 나는 올 시즌이 끝나면 리버풀을 떠날 것"이라며 "이 클럽, 이 도시, 이 사람들이 내 삶의 일부가 될 것이라고는 상상도 못했다. 리버풀은 단순한 축구 클럽이 아니다. 리버풀의 일원이 아닌 사람들에게는 말로 설명할 수 없다. 우리는 승리를 축하했고 가장 중요한 트로피들을 들어 올렸고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기를 함께 해쳐나갔다. 리버풀에 있는 동안 함께했던 모든 사람들과 과거와 현재의 팀 동료들에게 감사를 드리고 싶다. 리버풀은 나와 가족에게 항상 집과 같은 곳이다. 모든 것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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