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리 영동대교 방치"…황희찬, '슈퍼카 의전 갑질'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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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2 11:10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축구 국가대표 황희찬(울버햄튼 원더러스 FC)이 슈퍼카 의전·렌트 서비스 과정에서 ‘갑질 논란’ 에 휘말렸다.
지난 2024년 9월부터 2025년 7월까지 황희찬 측이 특정 업체(바하나)로부터 고가 차량을 제공받는 과정에서 무리한 차량 교체 요구, 사고 수습 방식 등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졌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12일 디스패치에 따르면 황희찬은 2024년 9월 A매치 기간 입국 당시 지바겐을 요청한 뒤, 경기 당일에는 “페라리를 몰고 싶다”며 페라리 SF90으로 업그레이드를 요구했다. 업체는 경기 종료 후 심야에 상암동 일대에서 차량을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