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아시아 패싱?"…맨시티 우승 순간, 우즈벡 후사노프 트로피 세리머니만 빠졌다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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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4 10:15
| 사진 | 로이터 연합뉴스 |
| 사진 | AFP 연합뉴스 |
[스포츠서울 | 조성로기자] 맨체스터 시티의 센터백 압두코디르 후사노프는 2025/26시즌 카라바오컵 아스널과의 결승전에서 무실점 승리를 이끌며 팀에 트로피를 안겼다. 하지만 우승 세리머니 도중 ‘아시아 패싱’ 논란이 불거졌다.
맨체스터 시티는 23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카라바오컵 결승에서 아스널을 2-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후사노프 역시 이날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의 무실점 승리에 기여했고, 개인 커리어 첫 유럽 메이저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문제는 경기 후 진행된 시상식에서 발생했다. 선수들이 차례로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순간, 중계 카메라는 각 선수를 클로즈업하며 우승의 순간을 전달하고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