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스타키오 빠지자 드러난 민낯…컨디션 떨어진 손흥민, 살릴 전술도 없는 LAFC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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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3 14:10
슈팅 5차례를 날렸지만 유효슈팅은 단 하나도 없었다. 손흥민(34)의 LAFC 이적 후 가장 답답한 경기 중 하나였다.
LAFC는 22일 오스틴FC와의 2026 MLS 5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 최전방 공격수로 풀타임을 소화한 손흥민은 여러 차례 슈팅을 날렸지만 번번이 수비수에게 막히거나 골대를 빗나갔다. 지난달 18일 북중미카리브해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에서 페널티킥으로 시즌 첫 득점을 신고한 뒤 한 달째 필드골이 없다. 올 시즌 공식전 공격포인트 8개 중 7개가 도움이라는 통계가 지금의 상황을 보여준다.
부진의 가장 직접적인 원인은 핵심 미드필더 스테판 유스타키오의 공백이다. LAFC에서 손흥민과 드니 부앙가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시장 가치를 지닌 유스타키오는 중원을 안정시키며 두 공격수에게 정확한 패스를 공급해 온 선수다. 그런데 경미한 타박상으로 결장하는 사이 마사지를 받다가 근육에 문제가 생겨 2~4주 추가 이탈이 확정됐다. 손흥민이 좋은 움직임으로 공간을 만들어도 패스가 연결되지 않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는 이유다. 전방 압박에 나서도 동료들의 가담이 따라오지 않아 노력이 헛도는 장면도 이어졌다.
LAFC는 22일 오스틴FC와의 2026 MLS 5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 최전방 공격수로 풀타임을 소화한 손흥민은 여러 차례 슈팅을 날렸지만 번번이 수비수에게 막히거나 골대를 빗나갔다. 지난달 18일 북중미카리브해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에서 페널티킥으로 시즌 첫 득점을 신고한 뒤 한 달째 필드골이 없다. 올 시즌 공식전 공격포인트 8개 중 7개가 도움이라는 통계가 지금의 상황을 보여준다.
부진의 가장 직접적인 원인은 핵심 미드필더 스테판 유스타키오의 공백이다. LAFC에서 손흥민과 드니 부앙가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시장 가치를 지닌 유스타키오는 중원을 안정시키며 두 공격수에게 정확한 패스를 공급해 온 선수다. 그런데 경미한 타박상으로 결장하는 사이 마사지를 받다가 근육에 문제가 생겨 2~4주 추가 이탈이 확정됐다. 손흥민이 좋은 움직임으로 공간을 만들어도 패스가 연결되지 않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는 이유다. 전방 압박에 나서도 동료들의 가담이 따라오지 않아 노력이 헛도는 장면도 이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