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롯 자르고 '리버풀의 심장' 온다…리버풀에서만 710경기 뛴 제라드, 후임 감독 선임 거론
스포츠뉴스
0
218
03.23 12:45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아르네 슬롯 감독이 떠나고 '안필드의 심장' 스티븐 제라드 감독이 리버풀에 돌아올 수 있다.
영국 '기브 미 스포츠'는 22일(이하 한국시간) "리버풀은 슬롯 감독을 직시 해고해야 한다. 브라이튼전 패배로 슬롯 감독 리버풀 생활은 사실상 끝이 났다. 팬들의 지지를 잃었고 후임으로 사비 알론소 감독이 언급되고 있다. 제라드 감독도 슬롯 감독을 대체할 수 있어 보인다. 제라드 감독은 리버풀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리버풀 감독직을 원하는 제라드 감독을 선임할지 지켜봐야 한다"고 전했다.
슬롯 감독은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이끌면서 위르겐 클롭 유산을 성공적으로 이어받았다. 지난여름 플로리안 비르츠, 알렉산더 이삭, 제레미 프림퐁 등을 영입하면서 스쿼드도 완벽히 보강했다. 연속 프리미어리그 우승도 이야기가 됐는데 시즌 시작부터 미끄러지더니 이제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권에서도 멀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