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04일【NBA 프로농구】피닉스 vs 샌안토니오

스포츠분석

12월04일【NBA 프로농구】피닉스 vs 샌안토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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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팀 : 피닉스 선즈(11승8패)

 

피닉스는 직전경기(12/1) 홈에서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상대로 113-105 승리를 기록했다. 리바운드(45-43), 3점슛(18개 -14개), 턴오버(12-9)의 결과. 유서프 너키치, 브래들리 빌이 결장했지만 클러치 타임을 지배했던 케빈 듀란트(21득점)가 친정팀 가슴에 비수를 꽂았던 경기. 데빈 부커(27득점, 9어시스트)가 백코트를 장악하는 가운데 팀을 위한 궂은일을 해냈던 로이스 오닐의 모습이 나왔고 80%의 높은 적중률로 3점슛 4개를 기록한 타이우스 존스(19득점, 9어시스트)가 새로운 1번 포지션의 주인공 으로서 자리를 잡아가는 모습을 보여준 상황.

 

 

 

# 원정팀 : 샌안토니오 스퍼스(11승9패)

 

샌안토니오는 직전경기(12/2) 원정에서 새크라멘토 킹스 상대로 127-125 승리를 기록했다. LA레이커스 상대로 4연승이 중단되는 패배가 나왔지만 연패를 막고 다시금 승리를 추가했으며 리바운드(40-51), 3점슛(23개 -12개), 턴오버(16-11)의 결과. 제레미 소찬의 결장은 이어졌지만 224cm라는 큰 신장에 현란한 드리블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압도적인 수비력을 갖추고 있는 빅터 웸반야마(34득점, 11어시스트, 14리바운드)가 트리플 더블 기록 속에 자신의 존재감을 각인 시켰던 경기. 23개 3점슛을 50%의 높은 적중률 속에 림에 꽂아 넣는 가운데 유망주들이 성장이 기대가 되는 세컨 유닛의 수비 에너지도 좋았던 상황. 또한,1번 자원 크리스 폴의 노련한 경기 운영도 빛났으며 루키 자원이 되는 스테판 캐슬이 팀에 새로운 활력소가 되어준 승리의 내용.

 

 

 

# 상대전 특징

 

가장 최근의 맞대결에서는 피닉스 선즈가 원정에서 102-104 패배를 기록했다.

 

 

 

# 부상자

 

피닉스 선즈 : 콜린 길레스피(D급-12/19) 유서프 너키치(B급-12/10), 브래들리 빌(A급-당일결정)

 

샌안토니오 스퍼스 : 제레미 소찬(A급-당일결정) 트레 존스(B급-12/5)

 

 

 

# 베팅추천

 

클러치 싸움에서 케빈 듀란트와 데빈 부커의 활약이 기대가 되는 피닉스가 된다.

 

 

 

◎ 가능성이 높은 선택 =>피닉스 선즈 승리

 

◎ 배당을 노리는 선택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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