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는 2군을 정복한 뒤 1군 무대에 올랐지만, 아직까지 김준원의 부담감을 완전히 벗어내지 못했습니다. 데뷔 첫 선발 마운드에서 승부를 던질 예정입니다. 전날 좌완 투수를 완벽히 극복하며 9점을 기록한 타선은 좌투수 상대의 강점을 효과적으로 발휘했습니다. 특히 우천 콜드승으로 인해 불펜진을 아껴서 이번 경기에서 큰 장점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SSG
SSG는 한국 무대 데뷔전에서 4.1이닝 동안 5실점을 허용하며 부진한 토마스 해치를 선발 투수로 내세웁니다. 그러나 아직 컨디션을 찾지 못한 해치의 제구 불안이 큰 변수입니다. 전날 3득점에 그친 타선은 여전히 단타와 장타의 조화를 이루지 못하고 있습니다. 다만 우천 콜드 게임으로 인해 불펜 소모를 최소화한 점은 다행 중의 다행입니다.
종합
NC의 선발 김준원과 SSG의 해치는 모두 불안한 요소를 안고 있습니다. NC는 타선이 투수를 잘 이기는 경향이 있어 해치를 상대로 공격적으로 나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반면 SSG는 현재 화력이 부진하고 불펜의 안정성도 문제가 있습니다. 전날의 대승을 이어받아 우천 콜드로 불펜을 아껴둔 NC 다이노스가 이길 가능성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