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의 타격은 기복이 심했습니다.
문제는 키움의 타격은 아예 살아날 길이 보이지 않는다는 점일듯.
물론 엔스보다 임찬규 공략이 조금 더 쉽긴 하겠지만 LG의 타선이라면 임찬규가 무너지기 전에
하영민을 무너뜨리기 충분해 보입니다.
게다가 작년 불펜 투수로서 하영민은 LG 상대로 전혀 위협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전력에서 앞선 LG가 승리에 가까이 있습니다.
스포츠분석
[[승패]] : LG 승
[[핸디]] : -2.5 LG 승
[[U/O]] : 9.5 언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