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으로 돌아와서도 SSG의 집중력은 대단했습니다. 특히 장거리포가 살아났다는게 시리즈 내내 강점으로 작용할수 있는 부분. 김동주로선 이 파괴력을 막을 도리가 없어 보입니다. 물론 두산 역시 화력은 밀리지 않지만 오원석은 두산 상대로 자신감이 있는 투수고 무엇보다 전날 두산은 SSG의 불펜을 효율적으로 공략하지 못한 반면 자신들의 불펜은 박살이 났습니다. 선발에서 앞선 SSG가 승리에 가까이 있습니다.
스포츠분석
[[승패]] : SSG 승
[[핸디]] : SSG 승
[[U/O]] : 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