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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괴물' 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최고의 컨디션으로 홍명보호에 합류한다.
김민재는 21일(이하 한국시각)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우니온 베를린과의 2025~2026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27라운드에 선발 출전해 맹활약을 펼쳤다. 김민재의 활약 속 바이에른은 4대0 대승을 거뒀다. 리그 8경기 무패를 이어갔다. 승점 70(22승4무1패) 고지를 밟은 바이에른은 선두를 굳게 지켰다.
김민재는 이날 다요 우파메카노와 함께 선발 센터백으로 나섰다. 19일 홈에서 열린 아탈란타와의 2025~2026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이후 두 경기 연속 선발 출전이었다. 김민재는 풀타임을 소화하며 맹활약을 펼쳤다. 경기 막판에는 풀백으로 변신해 폭풍 오버래핑을 선보이는 등 최고의 모습을 보였다. 수비진 중 최고 평점을 받으며 호평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