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 UCL 4강 전의 대굴욕…김민재는 레알, 그리고 비니시우스에게 갚을 빚이 있다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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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0 01:45
김민재(30·뮌헨)가 90분 철벽 수비로 바이에른 뮌헨의 2025~20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진출을 이끌었다.
뮌헨은 19일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아탈란타와의 대회 16강 2차전 홈 경기에서 4-1로 승리했다. 지난 11일 1차전 원정에서 6-1로 이긴 뮌헨은 1·2차전 합계 10-2로 8강 티켓을 손에 넣었다.
뮌헨은 이날 4-2-3-1 전형을 가동하며 김민재와 요나탄 타를 중앙 수비 파트너로, 해리 케인을 최전방에 세웠다. 전반 25분 케인의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뽑아낸 뮌헨은 후반 9분 케인의 추가 골로 2-0으로 달아났다. 이 골로 케인은 잉글랜드 출신 선수로는 처음으로 UCL 통산 50호 골을 넘어서는 대기록을 작성했다. 이어 후반 11분 레나르트 칼, 후반 25분 루이스 디아스가 연달아 골망을 흔들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후반 40분 코너킥 상황에서 아탈란타의 라자르 사마르지치에게 헤더 한 골을 내줬지만 뮌헨은 4-1 대승으로 마무리했다.
뮌헨은 19일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아탈란타와의 대회 16강 2차전 홈 경기에서 4-1로 승리했다. 지난 11일 1차전 원정에서 6-1로 이긴 뮌헨은 1·2차전 합계 10-2로 8강 티켓을 손에 넣었다.
뮌헨은 이날 4-2-3-1 전형을 가동하며 김민재와 요나탄 타를 중앙 수비 파트너로, 해리 케인을 최전방에 세웠다. 전반 25분 케인의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뽑아낸 뮌헨은 후반 9분 케인의 추가 골로 2-0으로 달아났다. 이 골로 케인은 잉글랜드 출신 선수로는 처음으로 UCL 통산 50호 골을 넘어서는 대기록을 작성했다. 이어 후반 11분 레나르트 칼, 후반 25분 루이스 디아스가 연달아 골망을 흔들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후반 40분 코너킥 상황에서 아탈란타의 라자르 사마르지치에게 헤더 한 골을 내줬지만 뮌헨은 4-1 대승으로 마무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