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 절단' 충격 사고 원인 공개…안필드 구조물 문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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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9 22:05
[인터풋볼=이태훈 기자] 노아 랑이 경기 도중 충격적인 부상을 당했다.
갈라타사라이 SK는 19일 오전 5시(한국시간)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2차전에서 리버풀에 0-4로 패했다. 1, 2차전 합계 1-4로 밀리며 8강 진출에도 실패했다.
사고는 경기 막판에 발생했다. 랑은 팀이 0-4로 뒤진 상황에서 공격을 시도하던 중 광고판 방향으로 미끄러지며 충돌했다. 이후 약 6분간 경기가 중단됐고, 그는 극심한 통증을 호소하며 들것에 실려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당시 엄지손가락 끝이 부분적으로 절단된 것처럼 보일 정도로 부상 정도가 심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