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범, 발목 부상으로 '홍명보호' 소집 제외…3월 유럽 원정 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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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9 19:20
한국 남자축구 대표팀의 ‘중원 사령관’ 황인범(페예노르트)이 발목 부상으로 이달 유럽 원정 A매치 2경기에서 빠진다.
대한축구협회는 19일 “황인범의 오른쪽 발목 인대 손상을 확인한 결과 선수 보호 차원에서 소집 제외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대체 선수는 발탁하지 않는다.
황인범은 지난 16일 네덜란드 로테르담의 슈타디온 페예노르트에서 열린 엑셀시오르와 2025~2026 에레디비시 27라운드 안방 경기에서 상대 선수에 오른발등을 밟힌 뒤 의료진의 부축을 받으며 그라운드를 떠났다.
황인범은 꾸준히 대표팀에 발탁됐는데, 지난해 9월과 11월 부상으로 이탈한 바 있다. 홍명보호는 전술의 핵심인 황인범이 빠지면서 중원에서 공백을 메워야 하는 고민에 빠졌다.
홍명보호는 오는 28일 밤 11시 영국서 코트디부아르, 4월1일 오전 3시45분 오스트리아에서 오스트리아와 대결한다.
남지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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