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가 1순위, 바이에른 뮌헨은 다크호스" 리버풀 전설의 UCL 우승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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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9 12:35
[OSEN=강필주 기자] 리버풀 전설 스티븐 제라드(46)가 이번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의 강력한 우승 후보와 '다크호스'로 각각 레알 마드리드와 바이에른 뮌헨을 꼽았다.
제라드는 19일(한국시간) 'TNT 스포츠' 방송에 출연해 8강 대진표를 보면서 우승권 판도 분석에 나섰다. 그 결과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와 함께 바이에른 뮌헨(독일)을 주목했다.
알바로 아르벨로아 감독이 이끄는 레알은 전날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16강 2차전에서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이끄는 맨체스터 시티를 2-1로 제압했다. 이로써 레알은 1, 2차전 합계 5-1로 맨시티를 압도하며 8강 무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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