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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형, 제발 남아줘"…맨유 '신성' 수비수의 간절한 호소 "매일 배울 수 있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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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강필주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의 '특급 유망주' 레니 요로(21)가 팀의 베테랑 수비수 해리 매과이어(33)의 잔류를 공개적으로 요청해 관심을 모았다.

영국 '코트오프사이드'는 17일(한국시간) 요로가 지난 15일 아스톤 빌라와의 홈 경기에서 3-1로 승리한 후 매과이어의 리더십을 극찬했다고 전했다.

실제 요로는 영국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매과이어가 팀에 있다는 것은 우리에게 정말 좋은 일"이라며 "두고 봐야겠지만, 나는 그가 계약을 연장하고 우리와 함께 남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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