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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희소식! '한국의 월드컵' 아직 안 끝났습니다→'아시아의 희망' 우승 도전기 채널 고정…토너먼트서도 '돌풍' 이어간다 > 스포츠뉴스

깜짝 희소식! '한국의 월드컵' 아직 안 끝났습니다→'아시아의 희망' 우승 도전기 채널 고정…토너먼트서도 '돌풍'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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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희소식!
25일(한국시각) 멕시코 몬테레이 인근 과달루페의 에스타디오 몬테레이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과 남아공의 경기.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때 홍명보 감독이 황희찬에게 작전지시를 하고 있다. 과달루페(멕시코)=허상욱 기자[email protected]/2026.06.25/
[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대한민국의 2026 북중미 월드컵 탈락에 실망하기는 이르다. 아직 한국 팬들이 월드컵에서 응원할 수 있는 팀은 많다. AFC(아시아축구연맹) 소속 일본과 호주가 32강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이들이 토너먼트에서 어디까지 오를 수 있을지를 확인하는 재미도 쏠쏠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나 '아시아 최강' 일본 대표팀의 월드컵 우승 도전에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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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야스 하지메 일본 축구 대표팀 감독. 로이터연합뉴스
29일 기준 2026 FIFA(국제축구연맹)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아시아 9개 팀 가운데, 현재 32강 진출에 성공한 팀은 일본과 호주뿐이다. 한국과 이란이 전날 조별리그 탈락을 확정했다. 콩고민주공화국과 알제리가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선방하며 32강에 진출했고, 한국과 이란의 탈락에 영향을 줬다. 한국과 이란은 조별리그에서 승점을 3점밖에 얻지 못하며 간발의 차로 짐을 쌌다.

이란은 한국보다는 나은 상황이었다. 골득실이 0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알제리가 오스트리아와 극적인 3-3 무승부를 거두면서 승점 1점을 확보해 이란을 밀어냈다. 이란 대표팀은 전쟁이라는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서 합류한 월드컵임에도 불구하고, 선방했다. 조별리그에서 벨기에와 뉴질랜드, 그리고 이집트를 상대로 모두 무승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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