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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메시 또 득점포 폭발…대회 6골로 월드컵 통산 19호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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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가 28일(한국시각)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J조 최종 요르단과 경기에서 프리킥으로 득점하고 있다. 댈러스/AP 연합뉴스

리오넬 메시(39)가 대회 6호골을 터트렸다. 월드컵 통산 19골, 7경기 연속골 기록 행진도 이어 갔다.

아르헨티나의 주포 메시는 28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J조 3차전 요르단과 경기에서 교체출전해 3-1 승리를 이끌었다. 메시는 조별리그 3경기에서 6골을 터트렸고, 월드컵 무대 통산 19골 고지에 올랐다. 지난 2022 카타르 월드컵 대회를 포함해 7경기 연속골 신기록도 세웠다.

아르헨티나는 3연승 조 1위로 32강에 진출했고, 오스트리아(1승1무1패)와 알제리(1승1무1패)가 2, 3위로 32강 티켓을 확보했다. 요르단은 3패로 탈락했다.

리오넬 스칼로니 아르헨티나 감독은 이날 팀이 2-1로 앞서던 후반 25분 메시를 출격시켰고, 메시는 후반 35분 통렬한 프리킥 골로 포효했다. 페널티 아크 앞에서 찬 메시의 공은 수비벽의 빈틈을 돌아 들어갔고, 요르단 골키퍼는 미처 반응하지도 못한 채 골대 안으로 들어가는 공을 바라볼 수 밖에 없었다.

알제리와 1차전 해트트릭, 오스트리아와 2차전 멀티골에 이어 추가포를 가동한 메시는 대회 득점 부문 선두(6골)에 올랐다.

아르헨티나는 이날 조바니 로셀소(전 19분),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전 31분) 골로 앞서 갔고, 후반 10분 실점했지만 메시의 결정타로 완승을 거뒀다.

김창금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리오넬 메시. 댈러스/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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