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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탈락한 대표팀 복귀하는데 전세기 없다! '한국과 동병상련' 우루과이…월드컵 두 대회 연속 '토너먼트 실패' > 스포츠뉴스

[오피셜]탈락한 대표팀 복귀하는데 전세기 없다! '한국과 동병상련' 우루과이…월드컵 두 대회 연속 '토너먼트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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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탈락한 대표팀 복귀하는데 전세기 없다!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축구국가대표팀과 우루과이의 평가전이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손흥민과 로드리게스가 공을 다투고 있다. 상암=허상욱 기자[email protected]/2023.03.28/
[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과 함께 짐을 싸게 된 우루과이 대표팀은 전세기로 복귀하지 않는다. 월드컵 일정이 유동적이기 때문에 우루과이 축구협회는 전세기 이용을 고려하지 않았다.

우루과이 축구협회는 28일(한국시각) "처음부터 계획된 대로 귀국 여정은 언제일지 알 수 없었기 때문에 전세기 이용 방안을 고려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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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연합뉴스
앞서 우루과이 축구협회는 2026 FIFA(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1라운드 일정을 마친 뒤 국가대표팀 일행의 귀국 이동 계획에 대해 안내했다. 대회 참가를 위한 출국 당시에는 대표단 규모(150명 이상)와 5000㎏이 넘는 수하물 및 장비를 운송해야 하는 필요성 때문에 전용 전세기가 필요했다. 그러나 대회를 마치고 돌아오는 일정은 유동적이기에 우루과이 축구협히는 전용기를 준비하지 않았다. 대회가 끝나면 대표팀의 상당수가 해외에 있는 각자의 거주 국가로 바로 이동해 소속 클럽에 복귀하게 된다. 이 때문에 탑승 인원이 크게 줄어들면서, 남은 구성원들은 이날부터 상업 항공편을 이용해 귀국길에 오른다. 이는 각자의 목적지로 이동하기 위한 가장 빠르고 효율적인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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