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지디족 혈통' 독일 운다프, 특급 조커로 깜짝 스타 발돋움[월드컵2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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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토론토=AP/뉴시스] 독일의 데니스 운다프가 20일(현지 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E조 2차전 코트디부아르와 경기 후반 추가 시간 1-1 상황에서 역전 골을 넣은 후 세리머니하고 있다. 독일은 운다프의 멀티 골로 2-1 승리를 거두고 남은 경기 상관없이 32강에 진출했다. 2026.06.21.
운다프는 세계에서 가장 큰 무국적 민족 집단 중 하나인 쿠르드족 출신이자 쿠르드어를 사용하는 종교적 민족 집단인 야지디족 출신이다.
튀르키예, 이라크, 이란, 시리아 등에 퍼져 있는 쿠르드족은 약 3000만명, 야지디족은 약 23만5000명에 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