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들 향한 비판 보기 흉해"…홍명보 12년 만에 리벤지 매치 성사? 기적의 32강 진출 시 만나는 벨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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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홍명보호가 32강에 오를 시 만나는 벨기에는 자신감에 가득하다.
벨기에는 27일 오후 12시(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에 위치한 BC 플레이스 밴쿠버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G조 3차전에서 뉴질랜드를 5-1로 대파했다.
벨기에가 혼란의 G조 1위가 됐다. 조 편성 당시에도 벨기에의 독주가 기대를 모았는데 이란과 이집트를 상대로 연속해서 비기면서 질타를 받았다. 황금세대 종말 속 남은 핵심 자원들마저 부진해 조별리그 탈락 가능성까지 제기됐다. 영국 'BBC'는 이란전 이후 "벨기에는 이란과 비기면서 G조 탈락 위기에 놓였다. 지난 10년 동안 벨기에가 월드컵에서 우승하는 것은 '언제' 우승할 것인가의 문제이지 '우승할지 말지의 문제'라고 여겨졌다. 지금은 아니다. 황금세대가 떠나면서 벨기에는 다른 팀이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