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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으로 치닫는다' 우주가 외면하는 대한민국! 32강 진출 가능성 31.51% 추락→'FIFA랭킹 9위' 벨기에와 격돌 > 스포츠뉴스

'최악으로 치닫는다' 우주가 외면하는 대한민국! 32강 진출 가능성 31.51% 추락→'FIFA랭킹 9위' 벨기에와 격돌

스포츠뉴스 0 2023
25일(한국시각) 멕시코 몬테레이 인근 과달루페의 에스타디오 몬테레이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과 남아공의 경기. 한국이 0대1로 패한 가운데 손흥민 등 선수들이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과달루페(멕시코)=허상욱 기자[email protected]/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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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한국시각) 멕시코 과달라하라 사포판의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에서 열린 2026 북중미월드컵 대한민국과 멕시코의 경기. 홍명보 감독이 그라운드에 나서고 있다. 사포판(멕시코)=허상욱 기자[email protected]/2026.06.19/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최악의 시나리오다. 대한민국의 32강 진출 가능성이 점점 낮아지고 있다.

홍명보 대한민국 월드컵대표팀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은 2026년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A조에서 1승2패(승점 3)를 기록했다. 조 3위로 경기를 마쳤다. 각 조 1, 2위에 주어지는 32강 직행권을 얻지 못했다. 이제는 3위 와일드 카드에 기대에 하는 운명이 됐다. 이번 대회에는 3위 가운데 성적이 좋은 8개 팀이 토너먼트에 합류한다. 한국은 남은 조의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만약 한국이 32강에 진출하면 7월 2일 미국 시애틀에서 G조 1위인 벨기에와 대결한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9위인 벨기에는 G조 최종전에서 뉴질랜드를 5대1로 크게 이기고 조 1위를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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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한국시각) 멕시코 몬테레이 인근 과달루페의 에스타디오 몬테레이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과 남아공의 경기. 홍명보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과달루페(멕시코)=허상욱 기자[email protected]/2026.06.25/
상황은 좋지 않다. 한국은 조 3위끼리의 순위 경쟁에서 12개 팀 중 8위로 밀렸다. 한국 바로 위인 7위는 아직 3차전을 치르지 않은 L조 크로아티아다. 한국이 32강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조별리그 마지막 날인 28일 치러지는 J, K, L조 경기 중 두 개 조에서 조 3위가 한국보다 아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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