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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 식중독 걸렸나" 홍명보호, '108km→104km→100km' 점점 줄어든 활동거리…2년 쉰 선수에게 결승골 허용 '굴욕'[몬테레이 현장] > 스포츠뉴스

"집단 식중독 걸렸나" 홍명보호, '108km→104km→100km' 점점 줄어든 활동거리…2년 쉰 선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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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 식중독 걸렸나" 홍명보호,
25일(한국시각) 멕시코 몬테레이 인근 과달루페의 에스타디오 몬테레이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과 남아공의 경기. 한국이 0대1로 패한 가운데 이강인이 주저앉아 눈물을 흘리고 있다. 과달루페(멕시코)=허상욱 기자[email protected]/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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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한국시각) 멕시코 몬테레이 인근 과달루페의 에스타디오 몬테레이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과 남아공의 경기. 한국이 0대1로 패한 가운데 손흥민 등 선수들이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과달루페(멕시코)=허상욱 기자[email protected]/2026.06.25/
[몬테레이(멕시코)=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홍명보호에 충격을 안긴 남아공의 영웅 타펠로 마세코(23·리마솔)가 한창 성장할 시기에 2년 가까이 그라운드를 떠나있었던 사연이 전해졌다.

남아공 매체 '데일리 매버릭'은 25일(한국시각), 대한민국 월드컵대표팀과의 2026년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A조 3차전 리뷰 기사에서 이날 후반 13분 결승골을 터뜨리며 남아공에 1대0 승리를 안긴 마세코의 스토리를 담았다.

이 매체는 "마세코는 2023년 아프리카네이션스컵에서 남아공 대표팀 일원으로 3위 달성에 기여했지만, 그 기쁨은 오래가지 못했다. 대회에서 입은 부상으로 그의 커리어는 정체되었다. 부상 회복에 어려움을 겪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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