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음바페 슈팅이 이상한 게 아니었다?…월드컵 공인구 트리온다, 한국 연구진 논문까지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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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OSEN=이인환 기자] 골키퍼들의 손끝에서 공이 계속 빠져나간다.
영국 '가디언'은 25일(한국시간) "2026 FIFA 월드컵 공인구 트리온다가 조별리그 최대 논란 중 하나로 떠올랐다. 골망을 흔든 슈팅이 전부 선수의 발끝에서만 나온 게 아니라는 의심이다. 공이 발을 떠난 뒤 예상보다 빠르게 뻗고, 골키퍼가 손을 댄 뒤에도 그대로 밀고 들어가는 장면이 반복됐다"고 보도했다.
알제리 골키퍼 루카 지단은 리오넬 메시의 슈팅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했다. 요르단전에서도 니자르 알 라시단의 슈팅을 흘렸다. 세네갈의 에두아르 멘디, 이라크의 아흐메드 바실도 막을 수 있어 보였던 공을 놓쳤다. 골키퍼 개인 실수로만 넘기기엔 비슷한 장면이 너무 자주 나왔다.
